겨울방주의 칼럼-10(이란에서 벌어지는 학살극)

무려 2,000명 이상이 죽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답니다.

by 겨울방주

안녕하세요 겨울방주입니다.


이번에 이란 사태를 지켜보면서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란에서 벌써 시위가 격화되어 수많은 사상자를 발생시켰습니다. 일각에서는 20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고 있습니다.


현 이란 정부는 강경 진압을 계속해서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란 정부는 지금 정치와 종교가 합치된 국가입니다. 전교 일체 국가란 뜻입니다. 모든 것을 종교 지도자들에 의해 결정이 되는 그런 정치입니다. 고정환율제를 씁니다. 종교지도자들과 이란혁명수비대, 그 외 인맥들 간의 유착도 있었습니다. 그런데다 최근 이란화폐가치가 폭락했습니다.


이런 상황이니, 이번 사태는 너무나도 엄중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상인들은 거리로 나왔고 대학생들과 시민들 또한 거리에 나왔습니다. 그런 군중들을 향해 이란 경찰들은 실탄을 발포했습니다. 너무나도 충격입니다. 미국이 개입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이민세관단속국 직원이 발포한 총으로 인해 억울한 사망자(여성)가 발생했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미국 전역이 난리가 났습니다. 그리고 시위를 합니다.


이란에서 사망자 발생하면 바로 개입하겠다고 해놓고서는 정작 미국도 이민세관 단속국 직원의 총격으로 인해 억울한 민간인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 될까요? 단순히 내로남불이라고 표현해야 될까요? 너무도 복잡한 심경입니다. 사람이 이렇게 많이 죽고 잡혀가고 요즘 세상은 정말 미쳐 돌아갑니다. 그 때문에 민주주의의 회복보다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최근 들어서 미국과 베네수엘라 그리고 콜롬비아 그리고 그린란드 간에, 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그리고 중국, 대만과 일본, 또 북한. 이런 세계정세가 복잡하게 얽혀서 3차 세계대전이라도 일어날 판입니다.


만약에 정말 만약에,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이 성공했더라면은 윤석열이 그것을 성공시켰더라면은 과연 우리 대한민국은 어찌 되었을까요? 그들이 바라는 대로 제2차 한국전쟁이 일어났을 거고,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한반도로 확전 되었을 가능성도 있고, 결국 대한민국은 전쟁의 불바다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은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은 살아남을 사람이 거의 없었을 것입니다. 권력을 영속시키겠다고 하는 욕심이 대한민국 국민 전체를 죽음으로 몰아넣을 뻔했습니다.


그날의 비상계엄을 어떻게 봐야 될까요? 정말로 누군가의 욕심으로 인한 그런 전쟁이 정말 맞는 것일까요? 개인의 욕심으로 인해 무고한 사람이 죽음의 길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다시 이란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이란에서는 거의 이제 내전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렇게 봐도 무방합니다. 이란 사태는 어떻게 될까요? 정말 한 치 앞도 볼 수가 없는 그런 상태입니다. 만약에 우리나라에서 비상계엄이 성공했더라면 우리는 이란처럼 내전이 벌어졌을 것입니다. 아니면 이란보다 더 참혹한 내전이 벌어졌을 겁니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