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 발표와 대혼돈의 미국, 괜찮을까?
토종 박사의 미국 교수 생존기 #11
지금 상황에서 시민권이 없는 이민자가 정치적 색깔을 드러내거나, 시위에 참여하는 등의 행동을 하는 건 미국에서 쫓겨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의 하나가 아닐지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제가 사는 곳이 조용하다는 뜻은 아니죠. 미국 시각으로 토요일 낮, 통화를 하는데 창밖에서 차들이 빵빵대는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 커튼을 걷어보았습니다. 정말 흔치 않은 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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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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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잠 못 드는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