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의원 사퇴, AI 기본법 개정안 발의, LA 시위대에 트럭 돌진
안녕하세요 겨울방주입니다.
오늘 공유드릴 기사는요, 민주당 주도로 2차 특검법안이 법사위를 통과했고, 인요한 전 의원이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1년간의 전개를 지켜보면서 치욕스럽다는 표현을 사용하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우영 의원은 AI 기본법 개정안을 발의하면서 개인, 시장에 맡기기보다 정부, 지방자치단체의 개입을 개정안에 담았으며, 해외 소식으로는... 미국 LA에서 이란 국민을 지지하는 시위대를 향해 트럭이 빠르게 지나갔다는 소식입니다.
국회 법사위는 12일 전체회의를 열고 2차 종합특검법안을 민주당(여당) 주도로 의결했고, 국민의힘은 이에 대해 “지방선거용”이라며 반발하고 집단 퇴장했다. 특검법안에는 국회 해산, 비상입법기구 창설 등 일체의 내란 기획·준비행위와 관련된 범죄 혐의 사건, 윤석열 등이 12·3 비상계엄 이후 대응 계획을 세우고 추가 계엄을 모의했다는 혐의가 추가되었다.
인요한 국민의힘 의원이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계엄 후 1년 동안 밝혀지는 일들을 보면 너무 실망스럽고 치욕스럽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80년대 겪어온 고초를 강조하면서 자신의 의원직을 승계한 이소희 의원에게 자신보다 더 현명하고 뛰어나니 성공한 국회의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국회 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우영 의원은 전 국민의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이기 위해 AI 기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는 개인 선택이나 시장에만 맡기지 말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로 명시하여 교육, 지원, 평가체계를 법률에 직접 담자는 뜻에서 발의한 것이다.
LA에서 누군가 트럭을 몰고 이란 국민을 지지하는 시위대를 향해 빠르게 돌진하자 시위대가 급히 피하고 그 트럭을 쫓아가 운전자를 공격했는데, 경찰이 출동했다.
P1: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민주당 주도로 '2차 특검법'이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여야 간의 협치 가능성은 희박하며, 입법부 내의 '강 대 강' 대치가 장기화될 것이다.
P2: 국민의힘은 이번 특검법 추진을 '지방선거를 겨냥한 정략적 공세'로 규정하고 반대했다. 또한 특검법의 내용 자체보다는 그 '의도'를 부각함으로써 지지층을 결집시키려 한다.
P3: 이번 특검법에는 기존 의혹 외에 추가된 수사 대상들이 포함되어 있다. 1차에서 미진한 것을 2차를 통해 강화해 나갈 방침인 것이다.
C: '2차 특검법'을 둘러싼 여야의 충돌은 단순한 입법 갈등을 넘어 차기 선거 및 정권의 향방을 건 전면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P1: 인요한 의원은 국회의원직 사퇴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이는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계엄 사태의 정당성에 대해 심각한 내부 회의감과 분열이 존재한다는 뜻이다.
P2: 계엄 선포 초기에 인 의원은 그것이 합당한 근거가 있는 조치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계엄 선포 당시 정보 공유가 비정상적이었거나 오도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P3: 현재 인 의원은 사태의 전말을 보며 "치욕스럽다"는 감정을 느끼고 있다. 인 의원의 사퇴는 개인의 책임을 넘어 여당 전체에 인적 쇄신이나 책임론을 압박하는 기폭제가 될 수 있다.
C: 인요한 의원의 사퇴는 계엄 사태가 보수 진영 내에서도 옹호 불가능한 선을 넘었음을 시사하며, 여권 내 책임론 확산의 신호탄이 되고 있다.
P1: 김우영 의원이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신뢰 확보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 정부 주도의 AI 리터러시(Harnessing AI) 교육을 통해 정보 격차를 해소하려는 정책적 의도가 있다.
P2: 개정안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근거가 포함되어 있다. 현재의 교육 체계와 법 제도로는 급변하는 AI 기술 속도를 따라가기 어렵다는 위기감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P3: AI 활용 능력을 공신력 있게 측정하기 위한 '검정' 제도 도입이 추진된다. AI 활용 능력이 향후 국가 경쟁력이나 개인의 취업 시장에서 핵심적인 스펙이 될 것이다.
C: 이번 개정안은 AI 기술을 단순한 산업 도구를 넘어 전 국민적 기본 역량으로 제도화하려는 입법적 시도이다.
P1: LA에서 이란 정부에 반대하는 시위가 진행 중이었다.
P2: 대형 트럭 한 대가 시위대가 모여 있는 구역을 빠른 속도로 지나갔다. 정치적 갈등이 심한 시위 현장에서 차량을 이용한 위협은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혐오 범죄의 양상을 띤다.
P3: 시위대 중 일부가 트럭 운전자를 공격하거나 저지하려고 시도했다. 시위대와 반대 세력(혹은 일반 시민) 간의 감정적 골이 매우 깊어 물리적 충돌이 언제든 폭발할 수 있는 상태다.
C: 이란 사태에 대한 국외 거주자들의 분노와 갈등이 미국 본토 내에서도 물리적 폭력으로 번질 만큼 극한의 긴장 상태에 놓여 있다.
네 그렇습니다. 총 4개의 기사를 살펴보았습니다. 간단하게 논평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해당 기사를 보고 든 생각은 무엇이냐면, 1차에서 미진한 것을 2차를 통해, 2차가 미진하면 3차, 이런 식으로 꾸준히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12.3 비상계엄이 고도로 치밀하게 준비된 내란이라고 한다면, 이를 규명하기 위해서는 치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유야무야 넘어갈 수 없거니와 대충 넘기기도 그런 상황입니다. 이에 국민의힘은 반발만 하고 책임지는 자세를 보이지는 않는군요. 이는 대한민국 정당으로서는 책임 있는 자세는 아닌 듯합니다. 물론 자신들이 얼마나 위험한 짓을 했는지 알고 있으니 그렇게 나오는 수밖에 길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말이죠. 그런 저들이 들고 나오는 무기는 전재수 통일교 관련 의혹, 대장동 항소포기 특검을 하자고 주장합니다. 그렇다면 김건희와 내란, 채상병 특검을 더 강화하고, 국민의힘과 신천지 관련의혹도 싹 까야죠. 안 그런가요? 그래야 맞지 않을까요?
2. 해당 기사를 보면서 늦어도 너무 늦었다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았습니다. 왜? 인요한 전 의원은 80년대에 그렇게 고초를 겪고 나서 잘못된 계엄이 얼마나 끔찍하고 돌이킬 수 없는 일인지 잘 알고 있다면서, 왜 요건에도 맞지 않는 12.3 비상계엄에 대해서는 국군통수권자(당시 윤석열)가 절박하고 극명한 어떤 이유가 있었고, 국민에게 다 말 못 할 국가의 비상상황이 발생했다고 생각했다는 발언은 인요한 전 의원이 얼마나 시국에 대해서 무관심했었는지 자백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봅니다. 당시 윤석열은 실정도 모자라 폭정을 행했지요. 그러고 외교참사도 저질렀고, 이태원참사, 오송참사, 잼버리, 채상병 순직... 말도 못 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민심이 이반 되지 않고서 배기겠습니까? 그런데도 인요한 전 의원은 그러한 점을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계엄요건에 대해서도 무지했다는 것을 방증하는 셈이죠. 헌법, 계엄법에 보면 전시, 사변,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대통령은 계엄을 선포할 수 있다고 하고, 행정부나 사법부에 계엄군이 관여할 수 있지 입법부는 내용에 없습니다. 계엄해제요구를 해야 하는 곳이 바로 입법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계엄군은 국회, 독립 헌법기관인 선관위에 출동했습니다. 80년대의 일이 또 반복될 뻔했습니다. 정말... 할 말이 없군요. 인 전의원님. 그동안 고생은 하셨지만, 두 번 다시 정치는 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더 정치했더라면 역사에 두고두고 그 이름이 심하게 더럽혀졌을 겁니다.
3. 해당 기사를 보고 든 생각은 일단 기본권 침해나 윤리문제 등 미진한 부분이 많아 해당법안을 개정하기로 한 것은 잘한 일이라고 봅니다. 제도 그렇고, 시민사회도 이 부분은 상당히 지적했을 테니까요. 하지만 그럼에도 아쉬움이 상당히 남습니다. 윤리를 어겼을 경우 처벌조항이 개정안에 없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시장 자율에만 맡기지 말고 정부의 개입을 담았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교육 및 검증에 머무르고 위반 시 처벌 조항이 없고 과태료만 나왔습니다. 정말... 이래도 되는지는 모릅니다. AI로 인해 중대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어느 근거로 처벌할 것인지 알 길이 없습니다. 입법이라는 것이 이리도 힘든 건가요?
4. 해당 기사를 보고 든 생각은 미국의 상황이 상당히 최악이라는 생각입니다. 안 그래도 미국의 이민세관단속국에서 총을 쏴서 무고한 희생자가 나와 이를 규탄하는 시위가 벌어지는데, 이란시민들을 학살하는 이란정부를 규탄하는 미국 시위대를 향해 트럭을 돌진시키는 이런 일들이 벌어진 것 같군요. 시민들의 분노가 극에 달했는지 운전자를 공격하고 말았습니다. 단편적으로는 그런데, 트럭을 돌진시킨 사람은 무슨 생각으로 트럭을 돌진시켰는지... 아무래도 트럭에 붙은 현수막을 통해서 살펴봐야 할 것 같은데, 미국과 영국이 이란에 쿠데타를 지원하여 모하마드 모사데그를 축출하였다고 하는데, 이 것을 비판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란 시위에 미국이 강하게 개입했다는 것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다만... 평화롭게 시위하는 시위대를 향해 차를 돌진시키는 것은 좀 아니지 않나요? 이러면 이란 시위대에 총질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는지요?
오늘의 키워드는 아래의 생성한 이미지와 같습니다!
1. 민주당 주도 '2차 특검법' 법사위 통과... 국힘 "지방선거용" 반발 -오마이뉴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198073
2. '의원직 사퇴' 인요한 "계엄, 이유 있는 줄‥밝혀진 일들 치욕" -MBC NEWS-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792880_36911.html
3. 생성형 AI 활용교육·검정 근거 신설… 김우영, 인공지능기본법 개정안 발의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955686645317064&mediaCodeNo=257
4. 로스앤젤레스에서 반이란 시위를 트럭이 빠르게 통과하자 시위대가 운전자를 공격하려 하다 -AP 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