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주가 2016년도 당시에 했던 생각들 그리고 접했던 글들
나의 마음은 도대체 어디를 향해 있는 걸까요? 도대체 나는 왜 고급학교에서 요리를 배우려 하는 걸까요?
-지금 생각해 보면 고급 요리를 배우겠다는 생각은 허영심이 아닐까 싶습니다. 무엇을 위한 고급 요리인지, 무엇을 위해 배우려는지 알 수 없습니다. 허영심을 충족시킬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고급 요리를 배울 돈이나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휴...... 하지 못할 것을 자꾸 욕망해 봐야 속만 아프지요. 그래서 허영심을 경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