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방 하나

by 써앤큐

어렸을 때 행복했던 시절을 생각해보면 나는 골목길2층에 위치한 가난한방한칸에 살던시졀이라고 얘기할것같다 1층에 공용화장실이 있어서 밤이나 새벽에 소변이 마려우면 무서워서 내려가지못하는 어린시절

방한칸에 세식구가 사는 느낌이란 지금은 훨씬 풍족한 삶을 살고 있지만

그시절 자고일어나면 내양옆에 아빠 엄마가 있어 세상안정감과포근함을느끼던시절 가끔 그 시절이 그립다.


이 시절 우리집은 제일 가난했지만 생각해보면 물질과 행복은 반드시 비례하지 않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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