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자들이 사람들을 실험실로 초청하여, 먼저 그들이 얼마나 행복한지 물어보았다. 그러고 나서 심리학자들은 사람들에게 5달러씩을 나누어 주고 절반의 사람들에게는 ‘전부 자신을 위해’ 쓸 것을, 다른 절반의 사람들에게는 ‘다른 사람을 위해’ 쓸 것을 지시하였다.
심리학자들은 돈을 다 쓰고 실험실로 돌아온 사람들에게 얼마나 행복한지 다시 물었다. 어떤 사람들의 행복이 더 커졌을까? 남을 위해서 돈을 쓴 사람들이었다.
심리학자들은 이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남을 위해 무언가를 하면 나를 쓸모 있는 사람, 좋은 사람이라고 느끼게되어 기분이 좋아집니다. 가끔 사람들은 자신을 위해 물건을 사는 것이 더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하지요.
그것이 순간적인 행복을 만들어 주기는 합니다. 그러나 그런 행복은 매우 짧습니다.
하지만 남을 위해 무언가를 주었을때 느끼는 행복은 오래갑니다.”
- 서울대학교 행복 연구 센터, 《행복 교과서》 -
예전에 나의 롤모델인 인생선배님이 하신 말씀이 있다.
“백원을 아끼고 만원을 아끼지 마라.”
이 말의 의미는 적은 돈이라도 아무곳에서나 돈을 쓰지 말고 써야 될 상황이 생길 때는 가감하게 쓰라는 말씀이였고 나는 이말이 참 가슴에 와닿았다.
살다보니 돈이 많다고 돈을 다 내는 것도 아니고 돈이 없다고 돈을 내지 않는 것도 아닌 것 같다.
내 경험상 자신이 아끼는 사람이나 내야 될 상황에는 돈이 많건 적건 내는 것이 맞는 것 같다.
하지만 실제로 인색한 사람도 많다.
그 사람들은 재산의 많고 적음으로 인해 인색한 것이 아닌 그냥 원래 인색한 사람인 것 같다.
지금 글은 순전히 나의 생각으로만 이야기하는 것이라 나와 다른 의견을 가지 사람도 많을 것이고 내 얘기가 옳다는 것이 아닌 순전히 나의 경험으로만 말한 것이다.
위의 글들처럼 인색하지 않고 누군가에게 베푸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돈을 내고 베풀 때 마음이 편해지는 것을 종종 느낀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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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하고 배려받은 기억들로 인해서 세상이 조금 따뜻해지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