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에서 생긴 문제를 풀 때 왜 그가 내 마음을 알아주지 못할까, 왜 내가 원하는대로 해 주지 않을까, 이런 마음에서 출발하면 문제는 절대 풀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문제는 상대의 부족한 이해심이 아니라 나의 요구로부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그 대신 왜 상대가 나를 저렇게 생각하는지, 나의 어떤 면 때문에 오해를 하였고 힘들어 하는지, 이런 관점에서 출발하면 상대를 이해하는 마음이 깊어지고 생각보다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혜민,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법륜스님은 말씀하셨다.
마음속에 화가 나는 이유는 ”내가 옳고 너는 틀렸다.“라는 생각에서 시작이라고...
나의 경우에도
생각해보면 나도 아내와 다투거나 아이들과 갈등이 있을 경우
"내 생각과 판단이 맞는데 왜 나와 다르게 이야기하는 거지? "
내가 맞고 그대가 틀리니 그대의 행동을 고치시오 아니면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하시오.
지금 생각해보면 얼마나 내가 독단적이고 편협하게 생각하고 행동했는지 알 수 있다.
오늘도 그렇지만 또 반성하고 성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