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어렸을 때 잘 못할 시 혼낼 경우 나는 '이놈씨끼'하고 종종 혼낸 적이 있다.
문제는 둘째가 그걸 배워서 자신의 언어로 사용했다.
둘째가 4살때인가 5살때인가 ?우리 네식구는 잠을 자기전 하루를 고생한 서로에게 응원의 말 한마디씩을 하고 잤다.
나: "우리 가족 하루 동안 수고 많았어."
아내: "우리 가족 사랑해."
큰 딸: "엄마 아빠 동생 모두 사랑해."
그런데 우리는 막내의 말에 모두 깜짝 놀라고 한바탕 웃었지만 나는 반성했다.
우리집 막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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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끼들아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