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느낀 아주 아주 작은 소소한 행복 2가지
#1
큰 아이는 저녁에 잠을 자기 전 본인의 핸드폰을 그냥 식탁에 던져놓고 잔다.
그래서 난 휴대폰에 배터리가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한다.
어제는 10~20%배터리가 남아있어서 충전을 시켜주고
후에 충전기와 휴대폰을 분리했다.
아침에 일어나서 큰 아이가 본인의 휴대폰의 배터리가 100%인 것을 보고 좋아했다.
그 모습을 본 나도 좋고 행복했다.
#2
아침에 머리를 감고 드라이를 하는데 머리뿐 아니라 목에 묻은 물기를 따뜻한 드라이로 말릴 때 행복했다. 머리를 말리는 것보다 따뜻한 공기가 물기에 젖은 목을 따뜻하게 해줘서 더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