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감정은 의식 내면에 묶여 있어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그것과 관련된 인간의 행동은 겉으로 드러나게 마련이다.
인간의 행동이 내면의 진정을 담고 있을 때는
그 행동이 비록 과격해도 원망을 자아내지 않는다.
그러나 그 행동에 진정이 없을 때는 비록 그것이 충심에서 우러나온 것처럼
보여도 혐오의 대상이 되고 마는 것이다.
-『회남자』 「무칭편」
감정은 행동으로 드러나는 경우가 많기에 나 역시 항상 조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