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by 써앤큐

긴 추석연휴를 마치고 오랜만에 쓰는 글이다.

추석연휴동안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양가 부모님, 친척들, 군대 사람들 기타 지인 등



예전에 이런 글을 본적이 있다.

‘학생들이 훗날 어른이 되어서 선생님이 무엇을 가르쳐주었는지는 잊어도

자신을 어떻게 대했는지는 기억한다.’



참 가슴에 와닿는 문장이다.



친구들과 학창시절이야기할 때 우리는 무엇을 배우고 익혔는지는 잘 대화주제에 나오지 않는다.

어느 선생님이 자신을 어떻게 때렸고 어떻게 따뜻한말을 해줬고 거의가 자신을 어떻게 대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중 남자들의 손꼽히는 이야기는 ‘체벌’이다.


결국 인간관계는 지식적인 측면보다 타인이 나에게 하는 말투,눈빛,여러 행동 등 태도와 관련된 것들이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그래서 더 상대방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답이나온다.

혹시 나의 말과 행동으로 인해서 상처받지 않는지?

말과 행동은 결국 생각이라는 단계를 반드시 거쳐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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