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야구를 좋아한다, 이런 영향으로 인하여 우리집 두 아이들도 야구를 좋아한다
어느날 둘째 아이가 우리가 응원하는 팀이 졌다며 울었다.
그래서 울지 말라고 이야기 했다.
하지만 얼마지나지 않아서 팀이 지니 또 울었다.
그래서 나는 아이에게 이야기했다.
‘1위하는 팀도 1년에 60번은 진다. 그러면 질때마다 울면 60번 울 거야?“
이제 우리팀이 져도 아이는 울지 않는다.
왜냐하면 지고 이기고가 야구의 일상 흐름인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우리의 일상도 이런 것 아닐까?
슬픈일이 있다고 마냥 슬퍼하지 말고 기쁜일이 있어도 마냥 기뻐하지 말자
왜냐하면 우리의 삶은 슬픔과 기쁨의 반복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