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 아내와 연인이 되고 청계천길을 데이트하며 걷고 있던 중 우리 앞에 마주오던 커플이 있었다.
적어도 내 눈에 여자는 너무 아름답고 이뻤고 남자는 너무 못생겼었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아내에게 "와 저 남자 돈 많은가봐."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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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아내왈 "저 남자도 당신보면서 당신과 똑같은 생각할걸?"
그 순간 다시한번 깨달았다. 아! 맞다 우리도 미녀와 야수 커플이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