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와 관련된 유명한 일화이다.
아버지: “아들아 저 새가 무슨 새냐?”
아들: “까치요.”
아버지: “(반복해서)아들아, 저 새가 무슨 새라고 했지?”
아들: “(짜증나듯이)몇 번이나 대답해야 아시겠어요? 까치라고요.”
옆에서 지켜보던 어머니
어머이: “네가 어렸을 때 저게 무슨 새냐고 백 번도 더 물어봤다. 그때마다 네 아버지는 ‘까치란다.’라고 몇 번이고 대답하셨지. 그래서 네가 말을 배울 수 있었단다.”
실제로 자식을 키우다보면 아이들이 정말로 똑같은 질문을 많이 한다. 그럴 때 마다 나도 말하는게 귀엽고 또 신기해서 계속 답해주었던 기억이 있다. 물론 나도 사람인지라 귀찮고 힘들때도 있었다.
하지만 나 역시 부모님이 똑같은 말을 질문했을 때 부모님께 짜증냈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위 일화를 보며 나의 행동에 반성한다. 수없이 내 대답에 답을 주셨던 부모님이기에.....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가장 소중하게 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