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와 경험
뜨거운 여름이 왔군요, 이번에 준비한 경험은 단위 위시 블렌드가 들어간 커피와 바닐라로 만든 포슬포슬한 식감의 커피슬러시 위에 시그니처 크림에 레몬 제스트를 살짝 올려 지친 여름 날씨에 시원함과 상큼함 그리고 단위만의 위로와 경험을 함께 선 보이는 메뉴입니다.
단위 바리스타 팀장으로 커피를 통해 삶과 사람에게 한발 더 다가갑니다. 낮에는 커피를 내리고 밤에는 글을 마시면서 커피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