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해시론 No.1 _ 노인과 지게
<難解詩論 No.1 _ 노인과 지게>1노인을 안고 있는 지게는, 늘 길 위에서 졸고 있다지게는 제 살을 게워내고, 땅을 밟고
모든 것을 게워낸 지게도 무게는 있고2바다 새들은 새벽에 잠들지 않는다3새벽의 등 뒤에서 지게는 새가 된다새를 부려놓는 노인은 이미 시간이다빈 지게처럼4노인이 새벽을 걸어 지게가 되고지게는 노인이 벗어놓은노인의 아버지가 되는/畏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