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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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음
글을 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생업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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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
스물 여덟, 제 결론은 사랑이었습니다. 고립과 외로움의 시대, 혁명이 사라진 시대에 '뭐라도 하자'는 마음으로 프로젝트, 행동, 생각들을 글로 씁니다. 네, 저도 ADH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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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두둑
사소한 것을 낯설게 보기위해 글을 씁니다. 성인 ADHD의 일상회복, 감정관리, 가치실현을 돕는 코칭상담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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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rdDog
글 쓰는 디자이너이자 사업가. 실행력이 빠르지만 자주 브레이크에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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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세기소년
공상 망상 그 사이 좋아하는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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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nthia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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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보이
'팔리는 브랜드'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하는 유튜버이자 강사, 작가. 광고회사 TBWA, 이노션을 거쳐 토스의 브랜드 마케터로 일했다. <드디어 팔리기 시작했다>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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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