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프로젝트, 어떻게 시작하고 키워야 할까요?
피터 틸의 『Zero to One』은 그 질문에 통찰을 던져줍니다.
PayPal의 공동 창업자이자 LinkedIn, YouTube, Yelp 등에 초기 투자한 그는
“경쟁을 피하고 독창적인 시장을 창출하라”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오늘은 그 메시지를 바탕으로, 작은 아이디어를 성공적인 비즈니스로 전환하는 방법을 정리해봅니다.
틸은 이렇게 묻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동의하지 않는 중요한 진리는 무엇인가?”
이 질문이야말로 사이드 프로젝트의 출발점입니다.
익숙한 문제를 낯설게 보고, 누구도 시도하지 않은 방식으로 풀어야 합니다.
그 안에 경쟁자가 없는 블루오션이 숨어 있기 때문이죠.
Airbnb는 낯선 이의 집에 머무는 것에 대한 거부감을 뒤집었습니다.
Netflix는 TV를 매일 한 편씩 보는 대신, 원하는 만큼 한 번에 보는 ‘몰아보기’를 만들었습니다.
혁신은 처음엔 불가능해 보입니다.
하지만 시장의 준비도와 기술적 실현 가능성을 함께 따져봐야 한다는 점, 잊지 마세요.
틸은 “거대한 시장의 1%보다 작은 시장의 80%를 가져라”라고 조언합니다.
사이드 프로젝트 초기엔 모든 사용자를 만족시킬 수 없습니다.
오히려 아주 좁은 시장에서 확실한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Amazon은 처음엔 온라인 서점으로 시작했습니다.
Slack은 소규모 팀의 채팅 툴로 시작해, 지금은 협업툴의 대명사가 되었죠.
작게 시작하되, 작지 않게 끝내야 합니다.
시작은 좁고 깊게
핵심 문제에만 집중
충분히 검증되면 옆 시장으로 확장
틸은 “진짜 혁신은 독점을 만든다”고 강조합니다.
그렇다면 작은 사이드 프로젝트가 독점적 지위를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4가지 키워드를 기억하세요.
브랜드 파워 – 시장이 기억할 첫 번째 이름이 되라
기술적 우위 – 쉽게 베낄 수 없는 기술을 만들어라
네트워크 효과 – 사용자가 늘수록 가치가 커지는 구조를 설계하라
규모의 경제 – 성장할수록 단가는 낮아지고, 이익은 커지게 하라
페이스북도 처음엔 하버드 내부 네트워크였습니다.
하지만 네트워크 효과로 전 세계인이 모이는 플랫폼이 되었죠.
혁신은 머릿속에만 있으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틸이 말하는 전략을 사이드 프로젝트에 적용하려면 단계별 접근이 필요합니다.
초기 단계 – 핵심 사용자층의 문제만 풀자
검증 단계 – MVP로 가설을 빠르게 검증하자
성장 단계 – 사용자 피드백으로 시장을 넓히자
안정화 단계 – 독점적 우위를 더 단단히 하자
『Zero to One』이 전하는 핵심은 간단합니다.
모방이 아닌 독창성. 경쟁이 아닌 차별화.
이것이 사이드 프로젝트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작게 시작해 깊게 파고들고, 남들이 보지 않는 길에서 독점적 가치를 만들어보세요.
오늘의 작은 실험이 내일의 Airbnb가 될지, Slack이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더 많은 인사이트를 얻고 싶다면, 렛플을 확인해보세요
https://bit.ly/4nGsE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