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15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15
명
류니
건축을 설계하다 서비스까지 설계하는 본 투 비 설계자, 세상에 궁금한게 너무 많은 PM입니다.
구독
Jieon
안녕하세요, 일상에서 가치를 찾고 그 가치를 서비스로 빚어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은 PM 지망생 황지언입니다.
구독
사나 Sana
현직 IT 프로덕트 매니저이자 웹개발/PBL/파이썬 강사로 활동중인 사나입니다.
구독
Summer Bom
아침에 깰 때마다 설렐 이유를 찾습니다. 아침으로 먹기 위해 사놓은 빵이기도 하고, 저녁에 몰래 예매한 영화일 수도 있고. 어제 마지못해 덮었던 책장이기도 합니다.
구독
bom
7년차 UX디자이너이자, 디자인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구독
Henry Lee
IT스타트업을 거쳐 현재 플러스엑스에서 사용자 경험(UX)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경험에 관한 개인적인 생각들과 공부 내용을 공유합니다.
구독
플러스엑스
플러스엑스 사람들의 생각과 일하는 과정을 나눕니다.
구독
수지
어떤 기록. 나는 어느새 문장 끝마다 꼬박 마침표를 적어넣는 사람.
구독
김자유
토스 UX writer, 디독 Editor / 어려운 정보를 쉽게 가공하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구독
LANLAN
화초처럼 자라고 싶었는데 잘난 게 없어 잡초처럼 자라버린 스트릿 출신의 프로덕트 디자이너입니다. 직장 10회, 그중 스타트업만 7회, 그중 문 닫은 서비스만 5회를 경험했습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