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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일(Work)이 불행한데 삶(Life)이 행복할 수 없다고 믿는 사람. 수많은 직장인의 일하는 삶에 관해 관심이 많다.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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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이린
하늘에 건넨 약속 "글을 놓지 않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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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민
산책과 책을 애호하는 소외주의자. 경계 밖의 사람을 지켜보는 버릇이 있다. 독립출판으로 《음이 없는 소리들》을 냈고, 한 매체에 책 칼럼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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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방금 본 영화, 그리고 여러분이 안 봤을 만한 영화. 그런 영화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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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엉
버팀과 퇴사 그리고 매일 매일 이직을 고민합니다. 팀장의 따돌림으로 조직이동하여 완전히 새로운 업무를 하며 어떻게든 살아 남기위해 발버둥 치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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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진
부자언니 유수진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을 글로 쓰고 읽는 일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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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볼에세이
두 발로 쓰는 나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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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변호사 Violett
현재는 미국 워싱턴 D.C. 변호사이자 한국에서 일하는 직장인이지만, 언젠가 자유노동자가 되기 위해 오늘도 뭐라도 해 봅니다.(Nonside Project, 202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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