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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bi미경
많은 시간을 지나 제주로 온 포비언니. [그렇게 남들 기준에 맞추며 살지 않아도 돼] 출간되었습니다:) 가족과 고양이, 비건, 글쓰기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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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로그
20년차 기록인, 10년차 기획자, 5년차 워킹맘 입니다. 일상의 작은 변화로 더 나은 삶을 만드는 방법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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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란
사람들은 이름조차 잘 모르는 공공기관. 이 꽉 막힌 회사의 중간에 딱 끼여버린 흔한 과장 나부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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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
생각하면 할수록 더 어려워져서. 그냥 아무 생각없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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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a
명랑하게 방황하는 사람. 자칫 우울해 보일 수 있으나, 보이는 것보다 실제가 더 밝습니다. 학부에선 불문학을, 대학원에선 상담심리를 전공했습니다. 현재는 안식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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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동호
가난해서 즐거운 농촌 생활을 씁니다. 녹색당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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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캐스트
직장에서의 나, 집에서의 나, 아내로써의 나. 우리는 몇 개의 부캐를 갖고 살아가고 있을까요? 여러 부캐들 속에서 진짜 '나'를 잃지 않으려 스스로에게 던질 질문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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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굉장한 시부모와 남편을 만나결혼 생활을 해왔습니다. 결국 나를 구원할 것은 내가 가진 힘과 능력뿐이란걸 각성하며 삶을 관통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느낀걸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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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디이
뉴욕에서 남들보다 앞서고자 노력해왔지만, 아시아인 여성이자 외국인 연구자 중 한명입니다. 이제 좀 살만해져 미국 생활의 고단함과 감명을 분석하고 피식 웃게하는 글을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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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별
글쓰기는 내가 몰입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고 흥미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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