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와의 전쟁

by 멍청한 햄릿

24층에 24층 산다.

어제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창틀 청소가 하고 싶어 땀을 한 바가지 쏟으며 2년정도 묵었던 때를

다 벗겨냈다...

집은 작다.


했다는 성취감을 느낄수도 없이 밤사이 모기 3마리가 출현하여 단잠을 깨웠다.

알고 보니, 창틀 청소하고 나서 방충망 하나를 안 닫았다.

이런~~C


전기 모기채로 다 태워버렸다.

24층까지 올라오느라 고생했을텐데, 장렬히 전사하게 해서 미안하다.

안 나타났으면 안죽었을걸~~


교훈 : 방충망을 잘 닫자...꺼진불도 다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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