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오고 있는 것 같아요
기억나는 사람
인연 중
시간 지나가고 난 뒤
느껴지는 느낌 있습니다
세련되지 않아도
화술 좋지 않아도
그냥 편한 사람입니다
살다 어려운 일 생겨나고
많은 걸 원하다 내려앉게 될 때
그 사람 생각하면 미소 지어집니다
여운 남는 사람
다시 보고 싶은 사람
기억 안 창고 간직하고 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