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가 있기에 아직 지칠 수 없음을 생각해 본다
생각이 한차 가득 밀려올 때
조용한 침묵
말없이 깊은 밤 엮어내고
어두워진 까만 밤
나를 안고 가려한다
뒤척이는 밤
잠 못 자고 못다 한
하루성과 턱 바치고
나 쳐다보는듯하다
까만 밤
세상 어둠 지켜줄 때
강 건너 빌딩 박스 등불
하나씩 내일 위해 꺼져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