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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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구
관심 있는 분야의 이야기을 씁니다.
소통하는 것을 좋아하고 스릴 있는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재미있고 신비한 이야기를 쓸 때도 있지만 무서운 이야기를 제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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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
지율(호/필명)입니다.2021년 10월경 안전의무위반등 으로 20대후반에 시각장애인(중증시야) 이 되었습니다.시각장애인 개인으로 진심을 담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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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
겨울나무의 브런치입니다. *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 당선 *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선정 심사. 1종교과서 집필 * 지은책 : 창작동화집 '생각하는 떡갈나무' 외 20여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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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딱선이 1년 8개월 경력의 공무원에서 자영업자로 전환한, 철이 알차게 들었다가도, 또 어떨 땐 철이 훅~ 빠져버리는 캐릭터입니다. 저의 삶을 진솔하게 담아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