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인화

프로필 이미지
인화
저라는 사람과 화목해지고, 그 화목함으로 타인과 화목해지는 삶을 살아보려고 해요. 
나를 태워 만든 목탄으로, 연필처럼 사람이 다듬어지면 사랑이 되는 이야기를 쓰고 싶어요.
브런치 정보
구독자6
관심작가23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