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y 창복

2026년 새해

5~10년의 앞을 생각하며 예측을 그려본다.

머릿속에선 미래가 희미한 실루엣처럼 보이고 실타래가 엉킨 듯 풀리지 않는 모습이 겹쳐 보인다.

지금의 화두는 AI 이고 미래 예측은 많이 복잡해 보인다.


테슬라의 수장인 일론 머스크가 어느 대담프로에서 다소 과격한 미래를 예측하고 있다.

화이트 칼라보다 블루칼라가 직업적으로는 생존 확률이 높단다.

그리고 3에서 7년 사이 인공지능의 변곡점이 발생하고 모든 인간보다 똑똑한 슈퍼 인공지능이 도래한단다.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하는 휴먼로봇의 생산비용이 거의 0원에 가까워지며 이로 인해

기본소득으로 고소득이 제공된다고 한다.

따라서 저축은 무의미하며 교육도 무의미하다고 한다.

일론이 말하는 미래는 한편으론 유토피아적일 수 있으며 또 다른 시각으로는 디스터피아적 예측 같다.


나도 상상을 해보았다.

만약 기계문명이 인간에게 고소득을 제공한다면 고소득을 얻는 인간은 무얼 소비하려 들까?

사람의 속성이 변할까?

가진 자가 더 갖겠다는 건 거의 진실 아닌가?

모두가 고소득이라면 국가는 기능을 할까?

누가 군대를 가서 고소득+를 얻고 싶어 할까?

사람이 필요 없는 군대라면 국가 간 멸망전이 도래하는 건 아닐까?


일론의 타임을 적용하더라도 인공지능이 인간을 대체하거나 기본 소득이 제공되는 시기는 10년에서 20년 이후에나 가능하지 않을까?


우리 아이들 세대가 받거나 누릴 변화는 행복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