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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발라
나쁜일 안하면서 돈 좀 벌고 사장 소리 듣는게 꿈인 사람입니다. 사업, 이렇게 힘든 줄 알았으면 안했을 겁니다. 그런데 망해도 또 사업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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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심리카페
연남동에서 8년동안 5천 명이 넘는 분들을 상담해왔습니다. 그 시간을 이곳에 녹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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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에
그림 그리는 심리 상담사 조에입니다. 저의 글과 그림을 통해 '내 안의 나'를 만나고, 외롭고 그늘 진 마음에는 따뜻한 볕이 들어 ‘마음 꽃’이 활짝 피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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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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