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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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종기
안녕하세요. 옹기종기의 브런치입니다. 직장생활과 공무원 생활에 대해 글을 씁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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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미
무엇이든 심취하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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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목지
안온한 지옥을 벗어나 정글 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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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
나의 자유는 Roman's Freedom 이다. 1999년 다음칼럼부터 오늘까지, 되고 싶은 자신을 이야기로 창조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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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눈치보는 소심한 몽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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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쓴
사유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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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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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그리
더 나은 삶에 대하여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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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꿈샘
20년 동안 초등 교사로 살았습니다. 현재는 학교 밖으로 나온 공인된 자유인, 명퇴 교사입니다. 읽고, 쓰고, 성장하기를 업으로 살고 있는 글쟁이, 책쟁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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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엄
매일을 살며, 하루씩 글로 기록하는 사람입니다. 때로는 하루를 보내며 든 생각, 때로는 서평, 또 때로는 영화 감상문일 때도 있습니다. 네! 맞아요! 활자와 이야기 중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