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노래

명상 11

by 나도 작가

!! 평범한 일상에서 따뜻함이 절로 느껴지는 노래

하현우(국가스텐), <일상으로의 초대>

원곡 신해철, <일상으로의 초대>


산책을 하고 차를 마시고

책을 보고 생각에 잠길 때

요즘엔 뭔가 텅 빈 것 같아

지금의 난 누군가 필요한 것 같아

친굴 만나고 전화를 하고

밤새도록 깨어있을 때도

문득 자꾸만 네가 생각나

모든 시간 모든 곳에서 난 널 느껴

내게로 와 줘 내 생활 속으로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 게 새로울 거야

매일 똑같이 일상이지만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 게 달라질 거야

...


*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같은 세상도 더 아름답게 보이지 않을까요.



!! 어떤 상황이었든, 기분 좋게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며 들을 수 있는 노래

이승철, <My Love>


사랑해 그 말은 무엇보다 아픈 말

숨죽여서 하는 말

이젠 하기 힘든 말

Oh 햇살이 밝은 아침보다

밤의 달빛이 어울려요

이별의 그 입맞춤

잠시 접어둔 채 이대로 이렇게

힘껏 안아줄게 널 그리고 말할게

나 이렇게 너를 외치면서

My Love

넌 보지 못할 내 마지막 눈물

힘껏 안아줄게 널 그리고 보낼게

나 또 한 번 너를 외치면서

My Love

넌 듣지 못할 사랑한단 내 말

...


* 사랑한다는 게 쉬운 일인 것 같지만 사실 가장 어려운 것 같아요.

* 진정한 사랑은 어떤 것일까요.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그 한 사람을 만났다는 게 신비로운 노래

이선희, <그 중에 그대를 만나>


그렇게 대단한 운명까진

바란 적 없다 생각했는데

그대 하나 떠나간 내 하룬 이제

운명이 아님 채울 수 없소

별처럼 수많은 사람들

그 중에 그대를 만나

꿈을 꾸듯 서로를 알아보고

주는 것만으로 벅찼던

내가 또 사랑을 받고

그 모든 건 기적이었음을

그렇게 어른이 되었다고

자신한 내가 어제 같은데

그대라는 인연을 놓지 못하는

내 모습 어린아이가 됐소

...


* 서로를 알아볼 수 있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것은 노랫말처럼 기적 같은 일인지도요. 모두에게 기적 같은 일이 일이 꼭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랄게요. 언젠가 그런 날이 꼭 올 거예요. 그때까지는 조금 기다릴 수 있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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