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마음의 고통은 감추어진 무의식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진을 통해 무의식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특히 자화상 사진을 통한 무의식 탐색이 제 주제입니다.
저는 상담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년 남성이 은퇴 후 겪는 정신적 고통에 관심이 많습니다. 정신분석을 오래 동안 공부해왔고, 정신분석심리상담학회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통해서 무의식과 정서를 탐색할 수 있기 떄문에 포토그래퍼 전문과정(순수예술)을 3년째 이수하고 있습니다.사진심리치료 연구원으로 2년간 사진심리치료 방법론을 연구 개발하고 있으며, 5명이 합동작업으로 책 출간을 준비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