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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씨
보건교사+작가로 살아 보려는 중. 어릴 적 동경했던 작가라는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어요. 우리 모두 소중하게 간직한 빛나는 꿈을 펼쳐 보였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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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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