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대형 서점 한가운데,
은은한 조명을 받으며 진열된 베스트셀러!
“안녕?!”
“요즘 네가 제일 잘 나가는구나~”
그런데..
그 책이 진짜 베스트셀러가
아닐 수도 있다고 한다.
“???”
“무슨 멍소리야..”
“베스트셀러 맞잖아? Bsets..”
알고 보니..
책 판매량과 상관없이 출판사에서 자릿세를 내고,
베스트셀러 진열대에 올리기도 한다는 것이다.
“자릿세라..”
“마케팅.. 광고비로구나..”
“어?! 잠깐..”
“그럼 나도 책을 내고 돈을 낸다면?”
“베스트셀러 진열대에 올릴 수 있는 거 아냐?!”
“오오.."
"이건 기회!”
“베스트셀러 작가.. 가즈아~!”
하지만..
다시 생각하니 기회가 아니었다.
“맞다..”
“나 돈 없지? 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