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해.."
요즘 부쩍 야근이 많아진, 와이프 삐삐.
퇴근 후, 녹초가 되어 바로 침대로 향한다.
"하이참.."
"회사 그만두면 안 되는데..."
지친 목소리로,
5초면 잠들겠다고 말하는 삐삐..
"5초컷이.. 가능?!"
그런데, 5초 후.
나는 삐삐가 잠든 모습을 보지 못한다.
내가 먼저 잠들기 때문이다.
"하하.."
"3초컷도 가능.."
시나리오 작가 난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