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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시의남자
여행 이야기와 인생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낯선 거리 내게 말을 건다> <우리가 중년을 오해했다> <다섯 시의 남자> <꾸준하게 실수한 것 같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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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7년 차 전업작가. 쓸 수 있는 것은 모두 씁니다. 문학 창작과 함께 글쓰기 수업, 정신질환 인식개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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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화
책과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평생 글을 쓰며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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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개미
15년차 인사 교육 담당자. 퇴근 후 그림일기로 일상을 기록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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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
선한 영향력을 꿈꾸는 에세이스트. 삶 속에 숨겨진 믿음의 조각을 찾고, 이를 에세이로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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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화
구술생애사 작가, 편집자. 여성 생계부양자 이야기 <나는 엄마가 먹여 살렸는데>, 망원시장 여성상인들의 구술사 <이번 생은 망원시장>(공저)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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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진기행
혼란한 77년생. 살아보니 이렇다.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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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그린
일상의 말랑한 기분과 냄새를 그립니다. 뉴스레터 <썸머그린타임즈>를 발행 중입니다. 구독은 summergreen8@naver.com 로 이메일 주소를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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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태주
에세이스트. 산문집 <너의말이좋아서밑줄을그었다> <그리움의 문장들> <관계의 물리학> <그토록 붉은 사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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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
여백과 해학이 있는 글과 삶을 사랑합니다. 방글라데시, 인도를 거쳐 지금은 밀라노에 삽니다. 온라인 선량한 글방의 글방지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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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lles Adventure
드디어 종신임용 받은 부교수입니다. 사진은 우리 고양이 노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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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현
<허기의 쓸모>와 <아날로그인>을 지었습니다. 오늘 밥을 짓고, 또 문장을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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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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