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Flara

프로필 이미지
Flara
아쉬울 때, 힘들때가 아니면 안궁금한 엄마라는 한사람 이야기- 
시간이지나 내 나이쯤 될 두 아들에게 남기는 두번째 스무살을 지내고 있는 엄마의 편지입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