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말도 안 되는 꿈일지라도

내가 바라왔던 꿈

by 낙이

내가 원했던 삶은 유년 시절 내가 순수하게 꿈꿔왔던 꿈들이 진짜 원했던 삶일 수도 있다.

허황된 꿈이라 할지라도 그때의 어린 나는 정말로 그것들을 원하며 살았으니까. 삶을 현실적으로 살아온 순간. 내 인생은 재미있는 게 하나도 없는 그냥 평범한 삶이 된 것이다. 어쩌면 말도 안 되는 꿈일지라도 가지고 산다면 내 인생의 절반은 더 재미나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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