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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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비
'경미한의사결정장애', '미세부문집착증후군' 그리고 ‘선택적난청증후군’을 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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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Joon
하루라도 쓰지 않으면 허전하고 답답하다. 하얀 바탕에 검은 글자를 채우는 새벽을 좋아한다. 고요하지만 굳센 글의 힘을 믿는다. *제안 sukjoonhong96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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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
치유와 성장을 위해 , 일곱살 아이로 머물러 있는 어른아이를 위해 읽고 씁니다. 꾸준히 춤추고 열심히 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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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잠
아인잠은 독일어로 외롭다는 뜻으로 '고독','자기 자신과 하나되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들어있다. 자기안에서 평온해지는 사람. 외로움과 일상의 감정들을 글로 표현하는 아인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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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숙
권혜숙의 브런치입니다. 오랜 시간 또박또박 한걸음씩 국어강사,문화유산 해설자,두 아이의 엄마로 걸어온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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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함
등단작가,문학창작 강의, 창의글쓰기 연구,(국어)교육학 박사, 다양한 소재와 주제, 정서,사상, 감성,논리, 자연,사람, 체험이 있는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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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연
읽기와 쓰기를 좋아하여 도서관으로 출근하는 인생은 노년, 감성은 사춘기, 글쓰기는 걸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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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필
N잡러입니다. 본캐는 회사원. 부캐는 아마추어 화가, 작가, 한국어교원, 다문화사회전문가, 칼럼니스트, 강연자 등. 한번 뿐인 인생, 내가 하고 싶은 것 하면서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