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운
형태를 잘 보이지만 때론 흐릿하고
생각보다 가깝지만 때론 멀게 느껴진다
기대하고 나의 심장을 뛰게 해주지만
때론 불안하고 절망이 빠지기도 한다.
잊어 버리려고 노력하지만 기어이 결국 찾아온다.
내가 늘 가지고 지닌 꿈.
농인 작가 5명이 모여서 연재하고 있어요.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만큼 그들의 시선은 마치 오색떡처럼 알록달록하고 맛있고 즐거운 맛일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