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당신에게 반려는 누구인가요?
사람이기도 하고, 동물이기도 하고, 식물이기도 하죠.
반려가 당신에게 주었던 행복을 생각해보아요.
크고 작은 행복을 당신의 가슴에 오래오래 품고
반려에게 고맙다고 한번 얘기해보아요.
그리고 사랑한다고 얘기해보아요.
당신의 반려는 오래 머물지 않아요.
언젠가 떠나갈 수도 있으니.
농인 작가 5명이 모여서 연재하고 있어요.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만큼 그들의 시선은 마치 오색떡처럼 알록달록하고 맛있고 즐거운 맛일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