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욤
세월이 가더라도 늘 변함없이 오는 너
계절이 지나더라도
늘 처음처럼 오는 너
시간이 지나더라도
곧 찾아오고 있는 너
너를 통해
세월을 느껴가고
계절을 알아가고
시간이 금방 가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네
그래서 나는 너가 참 좋아
그러니, 변치 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