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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이름, 새로운 마음 ]- 하루다독

안녕하세요 꾸꾸입니다.

by 하루다독

안녕하세요, 꾸꾸입니다. 오랜 고민 끝에 브런치 작가명을 '하루다독'으로 변경했습니다.


기존 ‘꾸꾸’는 특별한 의미 없이 사용했던 이름이었지만, 일상의 순간이 내겐 엄마의 삶이니까, 아이와 함께 하루를 읽고 엄마로서 나 자신과 마음을 다독이며 진심을 담 을 썼습니다.


이번 작가명은 제가 쓰는 글의 방향과 마음, 그리고 독자와 나누고 싶은 경험까지 담은 이름입니다.


하루: 하루하루 살아가는 일상 속 순간들,

우리가 스쳐가는 작은 감정과 경험.


다독: 마음을 다독이고, 글을 통해 많이

읽으며 사유를 넓히는 의미


앞으로도 일상의 끝에서 느끼는 감정, 사유, 작은 위로를 담은 글을 쓰며, 독자 여러분과 함께 마음을 다독이고, 서로를 살짝 위로하는 경험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항상 글을 읽어주시고 마음을 함께 나눠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이름, 새로운 마음

'하루다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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