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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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숙
동서양 고전과 예술 그리고 일상에 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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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이
2000년에 독일행, 마흔에 애낳고 엄마로, 아내로, 학부모로, 회사원으로 심심하게 살아가고 있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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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서
우리 모두 행복한 순간이 더 많기를 진심으로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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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지
배우로 살면서 생기는 시간의 여유와 쫄깃함, 하루하루가 적립되는 삶, 취미란엔 늘 샌드위치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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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 Park
단단한 일상을 꾸리고 싶은 에디터이자 창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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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과수
어루만질 '무', 열매 맺는 나무인 '과수'를 더해 만든 이름은, 가진 재능을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데 쓰고 싶다는 뜻을 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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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란
직장에 다니며 읽고 쓰고 딴생각을 많이 합니다. 한번에 하나밖에 못하는데 이상하게 늘 여러가지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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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그림책 <시무룩해, 괜찮아>와 <녀석이 다가온다>는 오브젝트 온라인샵에서 구매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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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규의 철학흥신소
글을 짓고, 철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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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론가 홍수정
영화평론가. 하지만 넷플릭스, 유튜브, 시시껄렁한 짤이나 밈까지 모조리 좋아한다. INFJ, 가끔 IN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