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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펭 Super Peng
공예, 그림, 글쓰기로 저만의 색깔을 찾아가는 예술가. 공방 창업의 꿈까지, 창작의 모든 순간을 솔직한 언어로 기록하고 나다움에 대해, 심리치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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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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