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는 모든 것을 알고 싶었다저 맑은 하늘과피고 지는 꽃들
사랑은 무엇이며정의란 무엇이고인생이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그 모든 것들이 궁금했다허나 알고 나니모든 것이 괴롭다
궁금한 것보다두려운 것이 많아졌고알고 싶은 마음보다알고 싶지 않은 마음 뿐
그러나 정작
제대로 아는 것 없다
나는 여전히 어린가보다
- 깨달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