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에 지자요수(知者樂水)라는 말이 있다. 바다는 우리에게 지혜를 가르쳐준다. 세계는 바다가 3분의 2다. 이 책은 인생을 바다에 비유하고 있다. 우리 인생도 밀물과 썰물이 있다. 바다에 많은 자원이 있어 우리의 생활을 풍성하게 해준다. 바다는 인간이 깨닫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신비이다.
바다는 위험하다. 바다에는 해적이 있고 난파하고 많은 사람이 죽는다. 그동안 바다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끊임없이 일어났다. 바다에서 멀미를 하면 방파제가 그것을 막아준다. 바다의 파도는 거칠다. 바다는 상어 바다코끼리등 많은 생물들이 살고 있다. 바다의 깊이는 10,000미터까지 깊다. 바다의 세이렌소리는 우리를 유혹한다. 유혹의 소리에 빠져들어서는 안된다.
우리의 인생을 심도있게 음미할 수 있는 책이다. 모든 삶은 흐른다고 하였다. 지자동(知者動)이라고 하였다. 멈추어 있는 것이 아니다. 산은 그대로 멈추어 있지만 바다는 움직인다. 인생도 마찬가지로 흐르고 변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