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서평

마음 청진기

by 황인갑

마음 돌보기, 마음 청진기, 문요한, 해냄, 2013


정신과 의사의 마음 청진기는 마치 상담을 받는 것처럼 마음의 상태를 파헤친다. 마음의 근육이 있을 때 건강하다고 볼 수 있다. 그는 글쓰기에 응모해서 여러 번 떨어졌는데 그래도 나의 글은 분석적인 글이라고 생각해서 나름대로 글을 써서 책을 여러 권 내게 되었다. 나도 글을 잘 쓰지 못하지만 내 나름대로 글을 만들어 써보려고 한다. 그 글이 서정적이 되지 못하고 단조로울지라도 나만의 특색 있는 글을 창조해보려고 한다.


이 책을 통해 인간의 마음의 질병의 원인과 해결방법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정신의학적으로 쉬운 예화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독자들이 정신병원에 가지 않아도 이 책을 읽으면 마치 의사에게 상담하듯이 나의 정신상태를 들여다볼 수 있다. 이제까지 나의 마음과 행동의 원인을 잘 알지 못했지만 저자의 분석을 통해 속 시원하게 그 진단과 처방을 받게 된다.

우리 삶의 여러 가지 문제를 우리는 문제인지 모르고 살아갔는데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보이지 않는 우리 마음을 더 자세히 연구하는 일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이런 책을 통해 인간의 마음의 병과 사회병리현상을 치료할 수 있기를 원한다. 세션 후에 인생의 주인으로 살아가기 위한 닥터 문의 심리솔루션이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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