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인생이다라는 유튜브를 보고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다행히 그가 지은 책이 목포공공도서관에 있었다. 그가 지은 다른 책들은 가까운 도서관에 없고 절판이 되어 아쉬운 마음이 든다. 그는 여성으로 태어나 성정체성을 겪고 나서 성전환수술을 받았다. 그는 주먹이 강하여 깡패세계의 두목으로 지내고 감옥을 3번이나 갔다.
그는 트레스젠더로서 결혼도 하였다. 그의 인생을 솔직하게 자서전처럼 이야기를 하였다. 그는 시인, 소설가, 작가로서 재능을 가지고 책을 발간하였다. 그의 인생은 어둠의 세상에 대한 이야기 감옥에서 이야기 등이 흥미진진하였다. 사람이 태어나서 이렇게 성정체성을 겪고 태어난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불행한 삶을 자신의 소신대로 살아간 모습을 본다.
우리 사회의 성소수자의 아픔을 대변하는 책이라 생각된다. 그의 삶의 편린들을 보면서 우리 사회의 어두운 곳을 읽을 수 있었다. 그는 천주교 영세명 도미니카로서 무의탁 출소자를 돕는 아브라함의 집을 운영했다. 그의 책은 베스트셀러도 아니지만 그의 삶을 기록한 모습들이 더 마음에 와닿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