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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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le
생각과 느낌을 글로 붙잡아 두지 않으면 내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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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작가초아
낮에는 초등교사로 밤에는 작가로, 누군가에게 따스한 울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초아'는 '나를 초월(超我)'하고픈 '새싹(草芽)'같은 초보 작가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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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평론가 청람 김왕식
밟히는 들꽃에 눈길을 줍니다.
월간 '신문예' 수필부문과 평론부문 공모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아 글을 씁니다.
2023 수필, 2024 평론 부문 신인 작가상 수상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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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구석작가 Aisha
큼지막한 티의 산T아고 순례길 도전을 기록합니다. 잘 지내! 지구 어디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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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울
재미있는 추리소설, 추리소설이 아니라도 좋은 책들, 책이 아니라도 즐거운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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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
2008년 뇌종양 수술 후, 뇌를 살리기 위해 그 해에 대학원 진학후 석사학위 받음. 2017년 서울모범교사상 수상. 2018년 폐암 수술 후, 그 이듬해 한국어교사자격증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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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즐
그림 그리는 화가이자 프리랜서 작가. 글을 쓰며 생각한 것을 그림으로 그리고, 그림을 보고 생각한 것을 글로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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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
강가 출판사 편집자 이지성입니다. www.gangg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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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욱
최형욱입니다.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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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미 이 복 희
2010년 문학시대 수필 신인상, 2022년 계간[시에 ] 시신인상 시집[오래된 거미집]모악출판사
공저[바람집을 썰다]외 다수. 한국본격수필가협회,현대불교문학회원,시공간동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