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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캐한 냄새, 동물 털을 태우는 냄새가 마을 어귀까지 전해진다. 투병 중인 아내의 병원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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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신문에 칼럼을 쓰고 있는 정정화 작가입니다. "고양이가 사는 집" "실금 하나" "꽃눈"이라는 소설집을 냈답니다. 저만의 색깔로 글을 쓰려 합니다.